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설 명절 맞아 저소득·소외계층 따뜻한 나눔 실천
명절 음식 준비 어려운 이웃 위해 떡 1kg 160상자 전달…명절 복지 지원 강화...
지속적인 반찬·김치 나눔 이어온 민간봉사단체…지역사회 공동체 형성 기여...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회장 김건희)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떡 1kg 16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설 명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떡 후원 물품은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태백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공정하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태백시 명절 나눔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명절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고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는 매년 명절과 계절별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떡 기부 역시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활동으로 평가받았다.
태백시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자원을 확대하고 주민 중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떡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태백시는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태백시 설 명절 후원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되는 민간단체의 나눔 실천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는 그동안 반찬 나눔, 김치 나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상호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설 명절과 같은 시기에는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설 명절 나눔과 같은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특히 태백시와 같은 지역사회에서는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고 했다.
태백시는 향후 명절 복지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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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