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연탄 1,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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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황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연탄 1,000장 전달…

주성돈기자

저소득 4가구 대상 연탄 나눔 봉사 실시…직접 배달로 지역 공동체 온기 나눠...

 

새마을단체 지속적 복지활동 이어가…태백시 겨울철 생활밀착형 나눔 사례...


황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황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연학·권위순)가 지난 2월 8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4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250장씩 총 1,000장, 약 1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인7. 황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jpg

이번 태백시 황연동 연탄 나눔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황연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태백시 연탄 지원이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태백시는 이러한 주민 참여형 복지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김연학 황연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권위순 황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도 “연탄 한 장 한 장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태백시는 새마을단체를 비롯한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연탄 나눔 봉사와 같은 직접 참여형 지원 활동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더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지역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과 같은 생활밀착형 복지활동이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상호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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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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