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봉사단, 태백시에 성금 100만 원 기부하며 이웃 사랑 실천
저소득 가구·소외계층 지원 위해 단원 뜻 모아 성금 전달...
강원공동모금회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
태백시에서 지역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황연봉사단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황연봉사단(단장 윤갑식)이 지난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황연봉사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황연봉사단은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윤갑식 황연봉사단 단장은 “단원들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봉사 활동과 꾸준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강조했다.
태백시는 이번 성금 기부가 지역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가 공공 복지를 보완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단체가 직접 나눔에 참여할 경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황연봉사단은 앞서 2025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부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의 생계 지원, 생활 안정, 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신력 있는 배분 체계를 통해 투명하게 사용된다는 점도 기부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봉사단체의 기부와 참여가 지역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다.
행정 주도의 복지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가 더해질 때 복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분석이다.
황연봉사단의 성금 기부는 이러한 민관 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연봉사단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는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성금 기부는 지역 사회에 연대와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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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