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비 본격화…16년 연속 개최 기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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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비 본격화…16년 연속 개최 기반 점검

주성돈기자

대학축구연맹 현지실사 진행…경기장·운영계획 집중 점검...

7월 80여 개 팀 참가 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년 3월 20일, 태백시가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앞두고 현지실사와 운영 점검에 돌입하며 대회 준비를 본격화했다.


11인2. 한국대학축구연맹 태백시 방문, 16년 연속유치 ‘제62회 추계대학축구 연맹전’개최 준비 박차.JPG

태백시는 지난 19일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시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과 경기장 현지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 개최’ 준비 과정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의 일환이다.


현장에는 홍연기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대학축구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백시와 함께 경기장 시설 상태와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경기 일정과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대회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대학축구대회 준비’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태백시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경기장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정비를 병행한다.


특히 선수단 안전과 경기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강화한다. ‘태백 스포츠 대회 유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태백시는 2011년부터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16년 연속 유치해 왔다.


이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과 인프라를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태백시 스포츠 도시’ 이미지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오는 7월 약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주요 대학축구팀 80여 개 팀이 참가한다.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비수기로 분류되는 시기에 열리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태백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다만 대규모 스포츠 행사 특성상 교통 혼잡과 숙박 수급 문제 등도 과제로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사전 분산 운영과 지역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체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16년 연속 유치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도시’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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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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