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주간 운영…“2주 이상 기침 시 반드시 검진”
3월 23~27일 캠페인 전개…보건소 중심 예방수칙 집중 홍보...
65세 이상 연 1회 검진 권고…조기 발견·전파 차단 강조...
2026년 3월 20일, 태백시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감염병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확산에 나섰다.
태백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결핵 예방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예방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기간 동안 태백시는 보건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예방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방법’과 ‘결핵 검진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과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결핵검진’ 메시지를 핵심으로 홍보를 강화한다.
이는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다.
고령층의 경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 검진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방치할 경우 전파 위험이 커진다.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다.
이외에도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결핵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태백시는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 수칙도 함께 홍보한다.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결핵 예방의 핵심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라고 강조한다.
특히 무증상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결핵 예방 정책’에서도 예방 중심 관리가 강화되는 추세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이번 결핵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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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