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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사고 관련, 적극적 대응... 정부의 명확한 석탄산업 정책 수립 촉구 태백시가 지난 27일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갱내에서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은 광산사고와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휴일인 오늘(3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의 주도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직은 결정된것 없다? 지역은 불안불안..... 최근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가 올해 대규모 감원이 이루진다는 여론이 있어 인구감소와 불경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태백시와 시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 사진설명 : 2016.7.14 대정부투쟁 집회 자료사진ⓒ하이존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의 무연탄 감산계획에 따라 장성광업소의 감원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한…

간부 및 안전관계부서 직원 안전기원제 및 직원 단합회도 병행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소장 황복영)는 2월16일(토)오전 11시30분 태백산 천제단에서 2019년 영하의 날씨에도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 안전기원제 후 기념 사진ⓒ장성광업소 제공 이번 안전기원제 행사에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간부 및 안전관계부서 직원 30여명이 단군성전이 있는…

서민경제를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전통시장 자생력을 강화시키는데 일조 대한석탄공사 러브콜 봉사단 장성지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장성중앙시장에 방문,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편 러브콜 봉사단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