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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학교 운동부 지원 사업] 폐광지외 수년째 강원도 전역 시행 논란

주성돈기자
폐광지역 벗어나 강원도 각 시.군 확대는 아쉬워....

총 5억4,500만원 지원, 운동장비구입 및 훈련 등...
 

강원랜드(대표 문태곤)가 강원도 스포츠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학교 운동부의 활성화 및 기량향상 도모를 위해 ‘2020년 강원도 학교 운동부 지원 사업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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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대상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도내 초··고등학교 운동부로 각 학교당 1종목의 운동부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운동장비구입, 훈련 및 출전비 등이다.

 

최종 선정된 초등학교에는 500만원, 중학교 700만원, 고등학교 1,000만원에 한해 운동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전국대회 3연패 이상의 성과를 거둔 운동부에는 심사를 통해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사기 진작을 돕는다.

 

접수를 원하는 학교는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각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원랜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필요성, 지속성,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해 9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은희 사회공헌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온라인 개학을 위한 정보화기기 긴급지원, 어린이 돌봄교실 하이원 든든키트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강원도 학교 운동부 지원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44개교에 총 447,30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이외에도 스키·골프 아카데미, 폐광지역 스키·골프 유망주 지원 등 하이원 스포츠 인재육성 사업을 통해 도내 스포츠 꿈나물 발굴 및 육성 한다는 명분이다.

 

한편 강원랜드 학교 운동부 지원사업이 폐광지역외 강원도 전체로 확대하여 시행함에 있어 불만도 터져 나왔다.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인규) 박대근 사무처장은 "과거 강원랜드가 강릉랜드로 불리듯 강릉 연고의 간부진들이 포진 하였을때 강릉에도 지원을 해야 하는 방법에 강원도 전체로 풀어놓은 계기가 이렇듯 폐광지역으로 집중화 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명분 찾기에 급급한것은 아쉽고 앞으로는 폐광지역으로 집중화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는등 강원랜드에 강한 유감 표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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