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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연합번영회, 찢어발린 폐굉지 선거구 획정 투쟁에 태백시 동참 촉구

주성돈기자

 영월군 연합번영회 선거구획정 불만

 

선거 보이콧 및 인근지역 동참 요청

 

영월군 연합번영회(회장 조영백 55세)는 어제 정부의 선거구 획정에 따른 불만의 긴급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이하 현대위 위원장 박인규)와 정선공추위(위원장 김태호)에 각 이번 총선에 보이콧 하는 영월군민의 입장과 동참을 촉구 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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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영월연합번영회

 

연합번영회는 "선거구는 누구라도 납득할수 있어야 되는 최우선이 지역 정서인데 영월과 정선.태백을 분리한것은 정부가 지방 소도시 특히 정서적으로 함께 하여야 할 폐광지역을 무시한 처사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는 입장을 발표 했다.

 

또한 연합번영회 조영백회장은 "강원랜드에 대한 상생적인 사업도 인근 폐광지역인 정선과 태백에 협조도 하고 서로간 다독거려 가며 진행 해도 결과 도출이 쉽지 않는데 이젠 영월과 정선.태백이 경쟁하게 되어 지역 협력에도 거리감이 생겼다"고 했다.

 

태백현대위도 선거구 획장 초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정부 발표부터 긴박하게 움직였었다

다급한 선거구 조정에 대해 총선이 당장 코앞에 닥쳐 자칫 공당의 후보자를 거부한다는 입장으로 비쳐질까 선거 이후에 논의 하기로 위원장단 회의에서 논의 한 바 있다.

 

현대위 박대근 사무처장은 오늘 영월군연합번영회의 동참 촉구에 대해  "선언적 의미에 지지를 하고 있으나 차후 정부차원의 폐광지역 반목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총선 이후에 영월군연합번영회와 공추위등 사회단체장들이 협의를 통해 대정부 촉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연합번영회 조영백회장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가 성의 있는 대책을 마련 하지 않는 한 영월군민은 4.15총선에 전면 불참하고 강원도 전역으로 확산 시키는 전국 최초의 선거 보이콧 운동으로 확산 시킬 예정이다" 며 강경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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