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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대상지역 선정

주성돈기자
태백시와 영월군에 각각 5년간, 150억 지원...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광물, 소재기업 유치 추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1128일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 대상지로 태백시 철암동 고토실 일원과 영월군 중동면 화원1리 일원 등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2개소를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20180718 강원도청 청사 전경640.jpg

 

이에 따라, 태백시와 영월군은 2022년까지 강원도의 비축무연탄기금을 150억원씩 지원받아 광물·소재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폐광지역 산업 고도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강원도는 본 특화단지 조성으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의 경우 강원테크노파크와 경석자원 활용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영월군은 31번 국도와 인접한 부지를 특화단지로 개발함으로써 석회석, 텅스텐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광물자원의 활용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강원도는 지난 5월 공모계획을 수립한 이후 9월 사업계획서를 제출 받아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시군의 준비부족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여, 각 시군이 제출한 경제성 분석 내용을 강원연구원(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을 통해 재검증하는 등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해 왔다.

 

한편, 강원도는 전국 광물 매장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산업은 시멘트 제조, 단순 파·분쇄 등 단순 가공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므로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생산 광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광물가공 및 신소재 관련 기업 유치, 관련 산업 고도화를 통해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는 한편,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당초 목적한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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