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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강원랜드관련 150억 기부안 감경 주총에서 결정 "주총소집 허가" 초미의 관심

주성돈기자

태백시 150억 기부안 주주총회 열어라...법원결정 환영

 

태백시민들....대주주 성의 보여라 압박!

 

강원랜드의 태백관광개발공사 150억원 기부와 관련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민.형사상의 소송이 장기간 진행되는 가운데 당시 기부안을 주도했던 김호규 전이사등 7명에 대해 57억원의 배상 판결이 내려진가운데 강원랜드와 지역간의 불화 요인으로 작용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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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의 화려한 겨울 모습 ⓒ하이존뉴스 

 

김호규등 해당 이사들은 "150억원의 기부안 찬성이 "중대한 과실로 인한 손해를 끼친 경우가 아니다"며 책임감경안 상정을 요구 하였으나 지난 9월 강원랜드 이사회에서 안건 심의가 보류되는등 강원랜드의 방어가 진행되자 법원에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냈다.

 

강원랜드의 기부안이 문제가 되자 대법원은 찬성한 이사 7명에 대해 3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하여 김호규등 당시 이사들의 재산은 법원에 압류되는 실정에 까지 이르렀다.

 

망연자실한 찬성 이사들은 태백시 책임에 대해 소송을 진행 하자 태백시는 원금30억원과 이자27억원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강원도와 광해관리공단등 대주주 압박을 하며 법원에 "주총소집허가"결정을 끌어냈다.

 

이번 주총 결정으로 감경안이 의결될 경우 1년 보수액의 3배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 책임을 면제 할 수 있다"는 상법 조항에 따라 7명의 배상액은 5억7천여만원으로 낮아져 한 숨 돌리는 상황이 된다.

 

한편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주총이 열려 좋은 결과를 맺으면 강원랜드와 폐광지역은 더욱 돈독한 관계가 유지 될 전환기를 맞이 할 것이다"며 환영하는 입장임을 밝혔다.

 

하지만 넘어야 될 산 은 많이 있다.

51%의 주식 점유를 하고 있는 폐광지역과 강원도,산자부(광해관리공단)등이 이 사안에 대해 긍정적인 협조가 있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고스라니 찬성한 이사들이 지게될 짐 이 될수밖에 없어 폐광지역민들의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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