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주민자치위원회ㆍ통장협의회ㆍ지역사회보장협의체ㆍ삼수사랑나눔회 등 삼수동 지역 4개 사회단체가 28일(월) 태백시에 ‘2021 희망 나눔’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사회단체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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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