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호 태백시장,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전지훈련장 찾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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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태백시장,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전지훈련장 찾아 위문

주성돈기자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환영과 격려를...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들에게 자금심을 심어주기를 기대...

류태호 태백시장은 10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전지훈련장을 찾아 따뜻한 환영의 인사 및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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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시장은 멀리 태백까지 찾아주신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선수단에 감사하고 환영한다,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심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선수단은 지난 3일 임원 9, 선수 21명 등 총 30명이 태백시를 찾아 513일까지 10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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