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라임(대표이사 최창배)는 지난 15일 황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뼈로 가는 고칼슘 두유(상아 목장) 100상자(24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최창배 대표이사는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물품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지정 기탁으로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13개소 경로당에 전달됐다.

실시간 지역 소식, 전국 언론의 지역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문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독자가 선택하는 가장 편안한 언론입니다.

Ⓒ하이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광고 문의 T 010-9379-0017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