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운전면허시험장, ‘국제 북극곰의 날’ 맞아 노원구 플로깅 활동 전개
중랑천 일대 환경정화…ESG 경영 실천 강화...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확산 위한 참여형 친환경 활동...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노원구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이라는 ESG 경영 기조 아래 추진됐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환경정화와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제 북극곰의 날 의미 되새겨
‘국제 북극곰의 날(2월 27일)’은 2006년 북극곰 보호 단체인 Polar Bears International(PBI)이 지구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빙 감소는 북극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호 실천을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이러한 국제적 취지에 공감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이번 플로깅 활동을 기획했다.
도로변·중랑천변 쓰레기 수거
행사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인근 도로변과 중랑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갑과 집게,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도로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봄철을 앞두고 산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
건강 증진과 환경 정화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ESG 기반 ‘지속가능한 KoROAD’ 실현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화 행사를 넘어, ESG 경영을 일상 업무와 접목한 사례로 평가된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녹색 성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KoROAD’ 구현이라는 중장기 경영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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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