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관광도시가 무색할 정도로 쓰레기 방치
주석돈기자
2018.11.19 15:12
태백시가 관광도시가 맞나?
최근 시행정이 바쁜 틈을 타 생활쓰레기 투기에 따른 감독이 되지 않고 있어 인근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고 있다.
▲태백시 서학골 주택밀집지역(하이원빌리지 입구) ⓒ독자투고
버려진 생활쓰레기중 침대 배드는 특별수거 스티커를 붙여야 함에도 무단 투기되었고 나머지 쓰레기도 각 가정에서 봉투에 담아 버려진것들이 일주일 이상 방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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