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문, 태백 URL 시민친화적 조성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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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문, 태백 URL 시민친화적 조성 방안 모색

주성돈기자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시찰, 지역 상생 모델 확인...

총 6,475억 원 규모 태백 URL 본격 추진, 지상부 복합 주민편의시설 조성 계획...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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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견학은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했다.


이상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시찰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시민친화적 인프라 조성 우수 사례를 상세히 확인했다.

원자력시설에 대한 시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 설계와 안전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태백시에 건설될 URL(Underground Research Laboratory)은 지하 500m 깊이 암반을 활용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순수 연구시설이다.


사용후핵연료 등 방사성폐기물은 일절 반입하지 않는다. 실증 연구 중심의 과학 인프라로 운영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총 국비 6,475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본격 추진 궤도에 올랐다.

태백시는 URL 건설을 통해 첨단 연구 기반을 확보했다. 미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상호 시장은 시설 견학 후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수용성을 높인 원자력환경공단의 운영 사례가 태백 URL의 성공적인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 URL 지상부 공간 조성 계획도 설명했다. 주민과 방문객이 휴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을 마련했다.


홍보관과 강당 등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시설이라는 특수성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전문가 및 연구기관과 함께하는 포럼을 지속 개최했다.


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태백 URL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태백 URL 건설의 방향성을 점검한 자리였다.

안전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원자력 연구시설 조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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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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