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신청 접수, 5월 31일까지 운영
농업인·농업법인 대상 방문·비대면 신청 병행...
3월 9~12일 집중 접수기간 별도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했다.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다.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였다.
접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농업인의 편의를 높였다.
원활한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비대면 신청도 가능...
사전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했다.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11~12월 직불금 지급...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6월부터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과 자격 검증을 진행한다.
이후 대상자와 지급 금액을 확정한다. 11월부터 12월 사이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자격요건과 대상 농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직불제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기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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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