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개최…고원체육관서 7일간 열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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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개최…고원체육관서 7일간 열전 펼쳐

주성돈기자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했다…겨루기·품새 종목별 국가대표 최종 선발...

대한태권도협회 공동 주최했다…전국 선수단 집결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년 2월 22일,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를 가리는 최종 무대가 태백에서 막을 올렸다.

hi112. 태백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 개최.jpg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 과정을 통과한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무대였다.


태백시는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눠 진행했다. 겨루기 경기는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했다.

각 부별 경기는 2분 3회전으로 진행했다.

단 한 번의 패배가 탈락으로 이어지는 구조였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기량을 쏟아냈다.


품새 경기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으로 구분했다.

연령별 부문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했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와 컷오프 방식을 혼합해 진행했다.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실시했다.

기술 완성도와 표현력, 창의성을 종합 평가했다.

각 종목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해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태백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계기로 평가된다.

동계 시즌에 열리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며 숙박업과 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됐다.

태백시는 고원 스포츠도시를 표방해 왔다.

고지대 기후와 훈련 환경을 활용한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유치는 그 연장선에 있다. 스포츠 마케팅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적 선택이다.


시는 대회 기간 중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응급의료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경기장 시설 관리와 관람객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원스포츠도시 태백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은 한국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다.


태백에서 펼쳐진 이번 최종 무대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새로운 얼굴을 가리는 시험장이었다.

고원체육관에서의 7일간 열전은 선수 개인의 도전이자, 도시 브랜드 경쟁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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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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